동성 파트너와 함께 신체 학대 흔적도
귀넷 법원, 보석 불허
귀넷 카운티에서 자폐증을 가진 8살 딸을 살해한 한 커플이 교도소에 수감됐다.
피해자의 엄마인 브리트니 홀(27세)과 그의 동성 파트너인 셀레스트 오웬스(29세)는 지난 2일 열린 보석심리에서 보석이 거부돼 교도소에 수감됐다.
앞서 딸 아마리 홀은 지난해 11월 21일 피치트리코너스 장기 숙박 호텔서 실종으로 신고됐지만 11월 23일 땅에 묻힌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스톤 마운틴 프리웨이 외곽 지역에서 비닐봉지에 싸인 시신을 찾아냈다.
부검결과 아마리 홀은 반복된 신체학대 흔적들이 발견됐다. 두 사람이 아이의 머리를 수차례 때린 것이 사망 원인으로 밝혀졌다.
담당판사는 보석심리에서 “두 아이가 구타당하는 영상 증거를 확보했고 증인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며 보석을 거부했다.
이전에도 두 사람은 아동학대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에겐 두 자녀가 있으며, 현재 보호조치를 받고 있다.
김태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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