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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명의 학자금] 국제학생과 비영주권자 학생의 재정보조 진행방법

리처드 명 / AGM 인스티튜트 대표

02/23/22
in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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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불황으로 인해 가정의 재정상황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해외송금으로 학업과 생활을 유지하는 국제 유학생들에게는 현재의 학업을 지속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금년에 물가상승으로 인한 엄청난 인플레이션은 곧바로 환률상승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달러가치의 상승으로 인해 해외송금부담이 거의 20퍼센트나 증가한 가운데 국제 유학생들에게는 미국내 인플레이션과 환률상승으로 인한 이중고를 직접 해결해 나가야 하는 재정부담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대학의 등록금은 이러한 가정상황에는 아랑곳 없이, 사립대학의 경우에 항상 퍼센트 비율로 등록금이 상승하는데 예를 들면, 시카고 지역의 노스웨스턴 대학은 금년에 연간 총학비가 거의 8만5천달러에 달하는 현실이다. 주정부의 교육예산에 대부분 살림을 의존하는 주립대학들도 마찬가지이다. 주정부 교육예산이 줄어들면 어쩔 수 없이 주위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도 반드시 등록금을 올려야 한다. 동시에 타주에서 등록하게 되는 비거주자 학비를 적용받는 지원자들을 더욱 많이 합격시킬 수밖에 없는 현실도 접한다.

이러한 경우에 교육부가 연방법으로 허락하는 한도에서 최대한 타주나 해외 지원자를 더욱 많이 합격시키는 일은 어려운 재정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대학의 대처방안이 아닐 수 없다. 항상, 비거주자의 합격률이 거주민보다 더욱 높은 것도 이러한 사실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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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재정보조금이 자체적인 대학의 장려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려금은 1인당 연간 수만달러에 달하므로 당연히 해외 유학생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물론, 재정보조금이나 등록금 인상을 좌우하는 모든 열쇠는 대학이 갖는다. 또한, 국제 유학생뿐만이 아니라 미국 내에 거주하는 해외 유학생도 아니고 아직 영주권자 신분이 아닌 자녀들이 재정보조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학들은 176개 대학에 달한다. 거의 대부분이 자체적인 재정보조 장려금등이 풍부한 사립대학이다.

물론, 주립대학 중에는 해외의 지원자 중에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려고 조금씩 상징적(?)으로 성적 장학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개는 자녀가 영주권자 이상 신분이 되지 않는 이상 그밖의 신분의 학생들은 재정보조 지원이 어렵다.

주정부에 따라서 주립대학 진학 시 영주권자 신분이상이 아니라면 거주자 학비혜택을 받기 어려운 주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히려, DACA학생이나 신분미비 학생들이라면 캘리포니아 주인 경우에 Dream Act로 인해 연간 수만달러의 무상지원을 주정부로부터 지원받는 특별한(?) 곳도 있다. 대신, 캘리포니아는 자동차 휘발류 값이 타주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싼 것도 이러한 예산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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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신분의 학생들은 대부분의 주에서는 전혀 재정보조 혜택을 받기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국제 유학생들이나 미국내 거주하는 E/R/J비자 등의 체류신분의 자녀들은 모두 대학진학 시에 Interenational Student Office에서 관리를 받게 되므로 이들 모두 국제 유학생과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따라서, 상기의 176개 대학들을 지원함으로 재정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일반 거주민과 같이 재정보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제 유학생들의 재정보조 진행은 입학사정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이 재정보조 신청시 그 내용이 Need-Blind정책을 적용받아 입학사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것과는 다르게, 국제 유학생의 경우는 대학마다 입학사정 시 Need-Aware 정책을 적용하는 곳과 Need-Blind정책을 적용하는 곳으로 나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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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은 이러한 해당 대학의 적용방식을 이해하기 힘들므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Need-Aware정책이란 재정보조가 얼마나 필요한지 여부가 입학사정에 고려할 될수 있다는 의미이고, Need-Blind 정책은 재정보조의 신청유무나 필요여부가 입학사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즉, 학생만 우수하면 충분한 지원예산을 통해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도록 무상보조금 (i.e. International Student Grant)을 지원해 주겠다는 의미다.

상기의 176개 대학들은 국제 유학생들의 가정상황에 맞춰 자체적인 Financial Need금액을 계산해 대학의 평균에 맞춰서 무상보조금 만을 지불해 주게 된다. 지원자가 연방정부나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그랜트나 학생융자금은 지원받을 수 없다. 물론, 이러한 지원을 받고도 부족한 부분은 미국내 거주하는 영주권자 이상의 신분인 타인이 보증할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는 Signature Loan이 있으므로 그나마 갑자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에 조그만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학에서는 어느 누구든지 우수한 학생이라면 얼마를 들여서라도 유치하려 하므로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대학별로 선호하는 지원자 프로필을 만드는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 매우 유리할 것이다.

요즈음 크게 증가한 밀레니얼 베이비부머 새대들은 성적이 높은 지원자들이 태반이다. 따라서, 이외에 얼마나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잠재력이 있는 리더십과 리서치 등의 분야에 중점적으로 타 경쟁자들보다 특이화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프로필을 만드는 일도 입학사정과 재정보조혜택에서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모티브가 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기 바란다.

▶문의: 301- 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

Tags: 미국대학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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