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세대 스타’ 김주형이 ‘명인 열전’ 마스터스 데뷔전에서 언더파 점수로 컷을 통과했다.
김주형은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45야드)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가 된 김주형은 오전 4시 40분 현재 공동 20위를 달리고 있다.
김주형과 함께 경기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오버파로 컷 통과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2002년생 김주형은 지난해 2승을 따내며 PGA 투어에서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주형이 2라운드를 마치고 동반 플레이어 매킬로이(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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