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쯤 귀넷 카운티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6세 소년이 칼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귀넷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피치트리 코너스 스프링 레인에 있는 ‘더 바인'(The Vine)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소년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화재는 소방관들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소년의 신원과 화재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순 화재 사고로 보지 않고 살인 사건으로 간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귀넷 경찰의 미셸 피헤라 경사는 이날 오전 9시15분쯤 아파트 단지 건물 뒤에 숨어 있던 여성을 체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피헤라 경사는 이 여성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해당 숙소에서 숨진 소년과 함께 거주해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건과의 관련성을 추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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