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가뭄이 길어지면서 래니어 호수의 수위가 6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WSB-TV 채널 2 뉴스는 가뭄으로 인해 래니어 호수의 수위가 7피트나 낮아져 그간 보지 못했던 호수 주변의 바위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호수 부근에서 20여년을 살아온 존 바커씨는 “해변과 백사장이 드러난 풍경을 보는 걸 좋아하지만 더이상 낮아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잭 베넷씨는 13피트 가량 수위가 낮아졌던 지난 2007년에는 이보다 훨씬 위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위가 낮아지면 수로를 잘 파악해 수심이 깊은 곳을 이용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토머스 공 기자

![주말을 앞두고 발효된 겨울 폭풍 주의보가 29일 메트로 애틀랜타 대부분 지역까지 확대됐다. [애틀랜타 기상청 페이스북]](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조지아-주말-날씨-350x250.jpg)
![지난 주말 귀넷 카운티에 눈이 오며 제설차가 동원됐다. [귀넷 정부 페이스북]](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귀넷-정부-페북-눈-350x250.jpg)
![조지아 북부 전역이 다음 주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shutterstock_2101377388-350x250.jpg)
![25일 오전 귀넷 카운티 도로가 언 모습. [귀넷 카운티 정부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귀넷-정부-도로_800-350x250.jpg)
![블랙아이스(Black Ice)는 조지아주 겨울철 가장 위험한 도로 상태 중 하나로 꼽힌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Gemini_Generated_Image_dluesvdluesvdlue-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