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앤비(Airbnb)는 FIFA 월드컵 대회 기간 중 애틀랜타에서 호스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따라 애틀랜타를 포함한 월드컵 경기 개최 도시에서 처음으로 주택 전체(Entire Home) 숙소를 등록하고, 첫 손님을 맞이한 신규 호스트에게 75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보너스는 오는 7월 31일까지 숙소 등록과 첫 예약을 완료해야 지급된다.
에어비앤비는 월드컵 개최 도시 중 검색량이 작년 대비 평균 약 80% 증가했다고 밝히며, 이는 여행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호스트들은 대회 기간 숙소를 공유함으로써 평균 약 3000달러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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