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 포브스 선정 ‘미국 최고 고용주’ 500대 명단에서 조지아주 기업 14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 조사는 1000명 이상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소속 직장인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급여 수준, 근무 환경,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 자기 회사에 대한 평가가 주된 내용이다.
지난 10일 포브스에 따르면, 조지아주 기업 중에선 델타항공이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외 애틀랜타 어린이 병원(CHOA)가 45위였고, 서던 컴퍼니(전력회사 조지아파워의 모회사)가 110위에 올랐다. 포사이스 카운티 교육청(156위), 조지아 남부대학교(171위) 등 교육업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유명 대기업으로는 코카콜라(225위)와 칙필레(404위)도 500위 안에 들었다.
전국 1위는 트레이더 조가 차지했다. 세인트 주드 어린이 병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스탠포드 대학교, 인앤아웃 버거, 엔비디아가 2~7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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