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에서 지난 1일 부부싸움이 경찰이 개입한 총격 사건으로 번졌다.
이날 오전 10시 20분이 조금 넘은 시각, 로렌스빌 주택(300 Foxcroft Road)에서 귀넷 카운티 경찰서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10대 소녀로,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아버지가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의붓아버지가 총으로 어머니를 위협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드라이브웨이로 걸어가던 중, 집 뒷마당에서 총성이 울렸다. 경찰관들이 뒷마당에 접근하자 마당에 총을 들고 있는 남성이 보여 총을 내려놓으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용의자 남성은 총을 들고 경찰관과 대치했으며, 경찰관은 용의자 다리에 총을 쏴 제압했다.
총상을 입은 용의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다치지 않았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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