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대학 ‘스펠만’에 또 폭탄테러 위협…올해만 3번째
애틀랜타의 전통 흑인대학인 스펠만 대학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긴급히 대피시킨 뒤 학교를 폐쇄하는 일이 또...
AtlantaJoongAng.com 의 모든 콘텐트는 애틀랜타 중앙일보의 자산입니다. 허락없이 글이나 사진을 무단 전재, 재배포, 방송이나 영상에 사용하는 행위를 금하며, 위반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의 전통 흑인대학인 스펠만 대학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긴급히 대피시킨 뒤 학교를 폐쇄하는 일이 또...
여행 작가 곽노은의 고품격 여행기가 ‘애틀중앙닷컴’을 찾아옵니다. 곽노은 작가는 미주중앙일보 인기 블로그 ‘곽노은의 음악과 인생’의 주인공 ‘서정’으로 미주 한인들에게 잘...
반대 결의안 주의회에 제출 애틀랜타 교육위원회가 벅헤드시 독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애틀랜타 교육위는 지난 7일 만장일치로 벅헤드시 독립에 반대한다는 결의안을...
1만5천개 전용비자 발급 포함 창업·STEM 관련 문호도 확대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이 연방하원의 관문을 넘어, 연간 1만5000개 한국인 전용 비자의...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미국을 알자'라는 주제로 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이달 25일, 27일 이틀 간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추후 예약자에...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광장 앞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를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 기념물은 지난 1993년 로렌스빌 광장에 세워졌으나 지난해...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AARC,대표 지수예)가 제2기 맘스(Mom's) 북클럽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참가 인원은 초중생 자녀를 둔 엄마 10명이다. 매달 두번씩 오전...
둘루스 우편번호 두 곳의 사서함 마스터 키가 분실돼 이용자들은 우편물 도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둘루스 경찰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USPS...
"당신들 영혼이 잠식되기 전 스포티파이에서 떠나라" 대형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를 상대로 한 원로 록 뮤지션 '닐 영의 전쟁'이 2라운드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지회(KOWIN, 회장 이은자)는 지난 4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올해 첫 모임을 갖고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올해 신임 임원진은...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