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가정 내 세대갈등 원인은 ‘부모화’
이민 1세대와 자녀간 뒤바뀐 역할 조명 "경계 흐려져 어린 나이에 부모 역할... 과도한 헌신·복종은 정신적 불안 수반" “저는 캐나다 이민...
이민 1세대와 자녀간 뒤바뀐 역할 조명 "경계 흐려져 어린 나이에 부모 역할... 과도한 헌신·복종은 정신적 불안 수반" “저는 캐나다 이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엄태윤(사진)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전략·정보학과 대우교수가 초빙됐다.
프라미스원 은행은 조지아주 둘루스 본점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각종 문서를 안전하게 무료로 파기하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다.
22일 조지아주 스와니 시의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에 120여명의 족구인이 모였다.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한인 족구팀을 가리는 미주 족구 최강전이 열려서다.오전 9시부터...
202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자선 체육대회를 열어 온 한인 비영리단체 AKP 스포츠 재단(AKPSF)이 애틀랜타에서 차세대 AAPI(아시아·태평양계) 자선 축구·농구 대회를 개최했다. 6~7일...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로 선정된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가 16일 조지아주 둘루스 한식당에서 애틀랜타 한인 차세대를 만났다.
미주조지아뷰티협회(UGBSA·회장 미미박)가 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뉴욕, 북텍사스, 휴스턴 소재 협회와 함께 미주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피부, 헤어,...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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