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 시 교육구가 조지아주 최고의 학군으로 꼽혔다. 교육 평가 사이트 니치가 발표한 ‘2026년 ’최고 학교 순위‘에서 뷰포드 시 교육구는 조지아주 전체 1위 학군으로 선정됐다. 이...
조지아 평균 1029점, 8년째 전국 평균 웃돌아 조지아주의 2025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의 SAT(대학 입학 시험) 성적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작년보다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지난 2년간 미국내 학자금 재정보조의 급격한 변동은 자녀가 대학을 진학하는 가정에 미친 영향이 참으로 엄청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녀가 처음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학부모들이 경우는 그러한...
US뉴스&월드리포트의 '2026년 베스트칼리지'순위가 입시철을 앞두고 최근 공개됐다. 미국의 대학 순위는 언론기관인 US뉴스&월드리포트에 의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근거로 종합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가장 오래되고 일반적으로...
이승진(사진) 조지아 귀넷 칼리지(GCC) 교수(화학과)가 GCC 올해의 교수로 선정됐다. GCC는 지난 22일 열린 연례 시상식에서 교내 추천을 통해 선정한 6명의 교수진에게 우수상을 시상했다. 이승진 교수는...
ESOL 담당 교사로 영어 서툰 학생 도와 조지아주 스와니 시 로버츠 초등학교의 이테레사(41) 교사가 귀넷 카운티 교육청이 선정하는 '올해의 교사'(Teacher of The Year) 후보에 유일한...
옛말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했다. 자녀가 대학입학원서를 낼 시기에 함께 신청하는 재정보조 신청의 진행과 결과는 이와 걸맞은 상황이라고 비교할 수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진학을...
에모리 24·조지아텍 32·UGA 46위 스펠먼 칼리지는 최고 흑인 명문 조지아주에서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조지아대학(UGA) 등 3곳이 전국 대학 랭킹 100위권에 포함됐다.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22일 발표한...
기계공학부 동문 존 더스틴 조지아텍이 최근 타계한 동문 존 W. 더스틴(사진)으로부터 1억달러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액은 단일 기부금으로는 학교 역사상 가장 큰 액수다. 기부금은 조지 W....
매년 가을 새학기가 시작되면12학년 가정마다 여름방학 기간에 갈고 닦은 자녀들의 최종 마무리를 통해 진학을 원하는 대학들을 선택해 곧 바로 입학원서 제출 마감에 맞춰서 입학원서를 준비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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