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계절이다. 차가운 바람이 눈을 자극하고, 건조한 실내 공기가 눈물막의 균형을 무너뜨려 안구건조증을 유발·악화시킨다. 추위로 혈압이 오르면서 망막혈관폐쇄 위험도 커진다. 망막혈관폐쇄는...
‘공복혈당 115, 당화혈색소도 6.0’ 40대 직장인 A씨는 올해 건강검진 결과지를 보고 안도했다. 당뇨 전 단계로 판정되는 수치였지만, 아직 당뇨로 넘어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피곤해...
연방 의회가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보조금 지원 대상을 축소함에 따라 가주가 무보험자 증가 사태에 직면했다. 연방 정부의 가주 메디케이드(가주는 메디캘) 지원금도 매년 300억 달러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노보)의 알약형 비만 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 노보는 22일 FDA가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25㎎(위고비 필·Wegovy Pill)을 성인 과체중 및...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50대가 고카페인 에너지음료를 즐겨 마시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영국의학저널에 게재된 노팅엄대병원 신경학과 의료진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영국...
“‘이것’만 했어도 좀 일찍 발견해 시력을 유지할 수 있었을 텐데…. 적절한 시기를 놓쳐 실명에 이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이자 세브란스 안과병원장인 김찬윤 교수의 탄식이다....
조지아주립대 박사과정 한인 우울증 표현 감지법 논문 발표 한인 언어학자가 AI(인공지능)로 온라인 위험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우울증 환자를 가려내는 방법을 개발했다. 조지아주립대(GSU)는 최근 응용언어학 박사과정을...
조지아주에서 최근 들어 독감과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의사들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은 비교적 낮은 수준이지만, 독감과 RSV 감염은 증가하는 추세다. 주 보건당국...
40대 A씨는 2022년 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일주일여 앓은 뒤 고열, 기침, 몸살 등의 증상은 사라졌지만 이후 기억력과 후각이 부쩍 떨어졌다. A씨는 “대화 중에 사람이나 사물...
독감 등 가벼운 질환 진료·처방전 제공 올 연말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보조금 지급 종료를 앞두고 일부 가정들이 병원 방문 대신 전화·온라인 진료 서비스(텔레헬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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