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법 알면 절대 못 먹어” 맥도날드 전 직원이 폭로한 음료
맥도날드에서 3년 동안 근무했던 전 직원이 자사 특정 음료의 제조방식을 폭로하며 “절대 시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맥도날드 전직 매니저인 니콜 와이저는 “맥도날드에서...
맥도날드에서 3년 동안 근무했던 전 직원이 자사 특정 음료의 제조방식을 폭로하며 “절대 시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맥도날드 전직 매니저인 니콜 와이저는 “맥도날드에서...
앨라배마주 교도관과 수감자가 함께 실종되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로더데일 카운티 구치소의 여성 간부인 비키 화이트(56)는 지난달 29일 남성...
한미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방한한 입양 한인 출신 미군이 한국군의 도움으로 17년 전 소식이 끊긴 동생을 찾았다. 29일 한국 육군에 따르면 주인공은 18∼28일 실시된 전반기 한미연합지휘소훈련(CCPT)...
13세 때 미군에 생일 케이크를 도둑맞았던 이탈리아 여성이 77년 만에 이를 돌려받았다. 미 육군은 2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도난당한 케이크의 본래 주인 메리 미온의 90번째 생일을...
지난주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에서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일리아나 릴리 피터스(10) 살해 용의자는 피터스 고모의 아들 칼슨 피터스-버거(14)라고 보도했다. 피터스는 지난 24일 밤 9시께...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메카로 여겨지는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 'SM 엔터테인먼트 스퀘어'(SM ENTERTAINMENT SQUARE) 표지판이 세워졌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8일 LA 시내에 위치한 6번가와 옥스퍼드 에비뉴의 교차로에 'SM...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수도 키이우의 외곽 도시 부차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용의자라며 러시아군 10명의 얼굴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트위터에 "부차...
'뉴욕 3부작'으로 유명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폴 오스터(75)가 잇따라 손녀와 아들을 잃는 참척의 고통을 당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 뉴욕의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오스터의 아들...
미주 최대 온라인 이민 관련 커뮤니티 카페가 특정 회원 강제 퇴출로 회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닉네임 '조씨 아저씨'로 활동하는 조성홍(36)씨에 대한 강퇴(강제퇴장) 사건 때문이다....
위스콘신의 14세 소년이 평소 알고 지내던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 경찰은 "집 근처에서 실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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