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해발 6천496m서 다과회를…기네스 신기록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천848m)의 6천496m 지점에서 다과회를 즐긴 시애틀 출신 모험가와 등반가들이 기네스북에 등재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기네스 홈페이지와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인 모험가 앤드루 휴스와 14명의...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천848m)의 6천496m 지점에서 다과회를 즐긴 시애틀 출신 모험가와 등반가들이 기네스북에 등재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기네스 홈페이지와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인 모험가 앤드루 휴스와 14명의...
2016년 한강 작가 수상 문학상 세계적 권위의 영국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The International Booker Prize)에 한국 작가 두 사람의 작품이 나란히 1차 후보(롱리스트)에 올랐다. 박상영(34) 작가의...
조지아 북부지역인 코웨타 카운티에 있는 B.T. 브라운 저수지에서 악어가 출현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코웨타 카운티는 뉴난 북쪽으로 인접해 있다. 조지아 천연자원보호국에 따르면 주 전역에...
남극해 3000m 밑으로 침몰한 영국 목조선이 107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해양 고고학자와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다국적 탐사팀이 남극 웨들해에서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목조선 '인듀어런스'를...
올레나 젤렌스카 "러시아 침공은 우크라 시민 대량학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44)가 소셜미디어(SNS)로 자국이 처한 위기 상황을 전하며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해 내...
세계 최초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2개월 만에 숨졌다고 AP통신을 비롯한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미국 매릴랜드대 의료센터는 이날 돼지 심장 이식수술을 받은 데이비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악용해 허위로 대출금을 타낸 후 거액을 들여 희귀 만화 카드를 사들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 조지아주 남부지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그의 연인이라고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38)와 4명의 자녀들을 스위스로 피신시켰다는 주장이 외신을 통해 나왔다. 7일 유로뉴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푸틴의 연인으로 알려진...
가슴 졸이던 엄마 "아들 구해줘 감사"…슬로바키아 "진짜 영웅" 환대 한 우크라이나 소년이 러시아군의 침공을 피해 혈혈단신으로 열차에 올라, 장장 1천200km의 여정을 거쳐 이웃 나라로 몸을...
10대 때 삼촌의 살인범행 등을 방조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16년째 복역 중인 한 지적장애인이 주지사 특별사면을 통해 옥살이에서 벗어날지가 미국에서 사회적인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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