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공원 관광객 아메리카 들소에 받혀…한달새 3번째
관광 명소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이 바이슨(아메리카 들소)에 들이받혀 부상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1일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71세 펜실베이니아주 여성 관광객은 지난달 29일...
관광 명소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이 바이슨(아메리카 들소)에 들이받혀 부상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1일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71세 펜실베이니아주 여성 관광객은 지난달 29일...
스와니에 거주하는 김정근씨(30)는 최근 코리안 바베큐 전문식당 '아리랑K'에 방문해 신기한 경험을 했다. 서빙로봇이 반찬과 음식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물론 종업원이 서빙로봇이 가져온 음식을 테이블에 내려놔야 했지만...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29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홀.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피아노 앞에 앉았다. 스크랴빈 전주곡 Op.37-1과 스크랴빈 소나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한 흑인 가족이 과거 인종차별 정책으로 빼앗겼던 2천만 달러 상당의 조상 땅을 거의 100년 만에 되찾았다. 2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LA 카운티는...
조지아주에서도 곧 배달 로봇이 거리를 활보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저널(AJC)에 따르면 배달 로봇에 대한 규정을 담은 법(HB 1009)이 7월 1일 금요일부터 발효된다. 배달 로봇의 제한속도는 시속...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 이 최근 선정한 올해 '애틀랜타의 영향력 있는 100인'(Power 100)에 한인 여성 셰리 클로스(Cherie Kloss, 사진) 씨가 포함됐다. 셰리 클로스는 10개의 범주 중...
미해병대 4성 장군 출신으로 70년 넘게 독신 생활을 유지해 '해병대와 혼인한 남자'라는 별칭까지 붙었던 제임스 매티스(72) 전 국방장관이 최근 늦깎이 결혼식을 올렸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 phosphodiesterase5) 억제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식도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대 의과대학 소화기외과 전문의 팀 언더우드 박사 연구팀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서브웨이 매장에서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었다며 종업원을 살해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쯤 다운타운 써클 케이(Circle K)...
테네시주에서 흑곰 한 마리가 음식물을 찾아 주차된 자동차 안으로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는 바람에 폭염에 뜨겁게 달아오른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고 ABC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