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면 돌이킬 수 없다…’안락사 캡슐’ 곧 가동
버튼 하나로 수초 내로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18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안락사 단체 '더 라스트 리조트'는 곧...
버튼 하나로 수초 내로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18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안락사 단체 '더 라스트 리조트'는 곧...
미국 여행 중 한국 여행객들의 인기 구매 품목인 유명 트레이더조 제품이 한국 세관에서 마약류로 분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CNN에 따르면 최근 인천국제공항은 트레이더조의 국내 반입...
중국의 한 취업준비생이 자신의 이력서를 새긴 티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며 홍보한 덕분에 구직에 성공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우한대학교 지리학부를 졸업한
2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유럽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독일에서 개인 벙커 주문량이 2년전에 비해 3배 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마크 저커버그...
나다 정부가 1930년에 한국인이 동력전달 장치를 공동 고안해 캐나다에 처음 특허출원을 냈다는 기록을 한국에 전달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김완기 특허청장은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몸무게 444kg으로 한때 세계에서 최고 비만 남성이었던 영국인 폴 메이슨이 228.6kg까지 감량한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메이슨은 여전히 많은 시간을 침대에...
영화 '대부'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조지아주 애틀랜타 남쪽 피치트리 시티에 영화 테마 호텔을 열었다. 와인 및 복합리조트 사업 브랜드인 코폴라 패밀리사는
현대차·기아가 또다시 '절도' 악몽을 떠올리고 있다. 오토에볼루션 등 자동차 전문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게임 보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키 에뮬레이터를 이용한 절도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호주의 한 미술관에서 여자 화장실에 파블로 피카소 그림들을 걸어 화제가 됐지만, 알고 보니 위작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그라나다 힐스 지역의 한 유치원 교사가 아동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학부모들은 해당 교사가 3~4세 아동들의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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