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예측 어렵게 만들어" 전국에서 폭우로 닷새간 19명이 사망한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사상자를 내는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소닉·타코벨·데어리퀸·KFC 순 고지방·고당분 식단 판매 지적 일부 메뉴 심장질환·당뇨병↑ 국내에서 가장 건강에 해로운 패스트푸드점으로 웬디스가 선정됐다. 온라인 정보 포털 사이트인 월드아틀라스가 주요 패스트푸드점의 인기 메뉴를...
미국에서 대규모 감세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지난 4일부터 시행되면서 한국산 전기차의 미국 내 판매액이 최대 19억 달러(약 2조7000억원)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가 20일...
다운페이먼트·모기지 분담이 핵심 동기 “구두 대신 계약서 필수” 전문가 조언 비용 부담과 바이아웃 등 상황에 대비 #. 한인 A씨는 최근 비싼 집값과 높은 모기지 이자율...
미국 로스앤젤레스주 이스트 할리우드에서 차량 한 대가 인파 속으로 돌진해 20명 이상이 다쳤다. 1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LA 소방국은 이날 오전 2시쯤 이스트 할리우드...
트럼프 감세법 따라 연말 세액공제 종료 고관세 영향 겹쳐 주택 태양광 시장 위축 태양광 패널을 주택에 설치하면 제공됐던 세액 공제와 인센티브 혜택이 올해 말 종료되면...
브루킹스-미국기업연구소 공동 발표 보고서 불체자 추방, 합법 이민 감소 복합적 영향 올해 미국을 떠나는 사람의 수가 미국으로 이주해 온 사람의 수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미국에서 한 남성이 금속 목걸이를 착용한 채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실에 무단 입장했다가 기기에 빨려들어가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미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4일 번개로 시작된 ‘드래곤 브라보 산불’은 ‘노스 림(North Rim)’을 따라 계속 번지면서 16일 오전...
조금만 부실해도 거부 취업비자 사기도 근절 이민 당국이 비자 신청과 관련해 증빙 서류가 미비한 신청자에게 보충 서류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북가주에 거주하던 29세 로스앤젤레스 출신 여성 앤젤라 린(Angela Lin)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목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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