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는 다음달 4일 외식경영학과 커피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GCU는 최성일, 정은경 교수 지도 하에 총 5회(20시간)의 커피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애틀랜타 시가 매장마다 부과하던 주류 면허 수수료를 사업주에 1회 발급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은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주정부가 내년 소득세 신고 시 총 10억달를 환급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2일 의회 공화당 지도부가 배석한 기자회견에서 주정부의 막대한 재정 흑자를...
조지아주 민주당 의원들은 21일 둘루스 H마트 몰 안에 있는 한인 업소들을 돌며 투표를 당부하고 민주당 공약을 설명했다. 이날 샘 박, 롱 트랜 주 하원의원, 나빌라...
투명한 수수료 정책으로 자영업자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해온 IT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애플라소 에스페이'(ApplaSo S-Pay)가 '누구에게나 쉬운 창업'을 모토로 한인들의 비즈니스를 돕는다.
유원식 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 신임 회장이 조지아주를 찾아 동남부 지역 이사회와의 상견례 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1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유 회장은 "취임사로 KAFHI 2.0시대를 선포했다"며 "선교적 기아구호...
보름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남부의 최대 경합주 조지아주는 수면 위 아래에서 동시에 치열한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대선 후보인...
조지아주 정부가 올해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선포했다. 이날 한복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들과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관계자들이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주청사에 모였다.
주택 경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단독 주택 착공 허가 건수가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크게 늘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4번째로 허가 건수가 가장...
귀넷 카운티 터커에 있는 '귀넷 스테이션 아파트먼트 홈즈'에서 21일 오전 자녀들 앞에서 엄마가 총격으로 사망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30분쯤 터커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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