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충청향우회(회장 권요한)는 지난 25일 둘루스왕서방 연회실에서 충청인 효도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향우들의 후원으로 참가비 없이 60여명의 충청인은 ‘고향의 정’을 나눴다. 충청향우회는 추석에도 효도잔치를 열 계획이다....
공화당 “낭비·사기·남용 근절” 명분 비영리단체 “무책임한 정책” 비판 메디케이드 예산과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삭감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미 무보험자 비율이 높은 조지아주에서는 ‘의료 재앙’이 닥칠 수...
에모리대학 병원그룹은 빅테크 애플과 협력해 애플 기기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에모리는 환자 포털 마이차트(MyChart)를 개발한 소프트웨어 회사 ‘에픽 시스템스’과 애플과 협력, 디캡 카운티에 있는...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에 나온 매물량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FMLS)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매물은 약 1만8600채로, 작년...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한인 중학생이 1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9일 오후 6시40분쯤 플라워힐 지역 미들넥로드와 노던불러바드 인근에서 네이선...
주택 골프장 이후 지어졌으면 '자기 부담' 조지아주 컨트리클럽 인근 거주자들이 골프장에서 날아든 골프공으로 적지 않은 금전적 피해를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부분의 골프클럽이 오비(OB·out of bounds)를...
축구1팀 금·2팀은 은메달 획득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2025 조지아주 하계 스페셜 올림픽(SOGA)에서 메달 6개를 따냈다. 지난 16~17일 양일간 애틀랜타 에모리대학에서 열린 대회에서 선수단은 총 6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가운데, 이동중 차량에서 쪽잠을 자는 '차박'이 불법 야영행위로 단속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조지아주에서 차박 자체를 규제하는 법은 없다....
시간당 주차비 3불→10불로, 하루 주차 19불→30불로 국내선 하루 최고 50~75불, LA 60~70불, 덴버 168불 공항 측 “주차비 저렴해 며칠씩 시간당 주차하기도” ‘세계에서 제일 바쁜 공항’인...
베네수엘라에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이민자가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에서 체포됐다. 지난 19일 이민국 추방단속전담반(ERO)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조해 베네수엘라 출신 알렉산더 데이비드 콘트레라스(30)를 로렌스빌의...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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