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은 주민들에게서 호수를 뺏지 말라" 메모리얼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애용하는 조지아주 래니어 호수 공원이 닫히자 공화당에 항의가 빗발쳤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지출 삭감 조치로 주요...
애틀랜타 목사회(회장 이제선)는 지난 19일 스와니 록스프링스공원에서 5월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원로목사회, 한인교회협의회, 사모회 등 애틀랜타의 기독교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 같이...
피드몬트 공원에선 3일간 '재즈 축제' 메모리얼 연휴인 5월 넷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계절 이벤트를 즐겨보자. 24~25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카톡 투표 실시, 다수 찬성으로 확정 집행부 구성 착수...내달 13일 출범식 재정 투명성 등 5개 공약 이행 약속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22일...
프로모션 기간 끝나면 고금리 적용 병원측과 무이자 할부 협의도 가능 조지아주 에모리대학 병원이 환자들에게 ‘의료 신용카드’로 진료비를 납부하라고 안내하지만, 이 경우 고금리로 피해를 볼 수...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보행자 또 사망 내년 월드컵 앞두고 도심안전대책 시급 애틀랜타 다운타운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지난 2월 보행자가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사망한 데 이어 18일...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은 최종 선발된 제2회 장학생 5명의 명단을 21일 발표했다. GASF는 올해 미 동남부지역에서 39개 신청서를 접수받았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최소 6곳의 사업장 유리문을 돌로 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캅 카운티와 스머나 시 경찰은 20일 오전 사업장 유리문과 창문을 돌로 부순 혐의로...
국제금융전문가이자 시인인 윤화진 경제학자(89)가 한민족 비극을 그린 두번째 시집 '뉴호프'(New Hope) 재번역본을 7년만에 애틀랜타서 펴냈다. 지난 10일 2018년 9월 처음 발간된 한영대역 시집 '뉴호프'가 인공지능(AI)...
조지아 남부 카운티의 최대 7배 주 전역 재산세 평균은 1500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포사이스, 풀턴, 귀넷...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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