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리더십으로 세대 잇는 가교될 것" 지난 4일 조지아주 지방선거에서 둘루스 시의 첫 아시아계 시의원으로 당선된 사라 박(40)씨는 귀넷 카운티 최고의 화제 인물로 꼽힌다. 지난...
애틀랜타 한인 2세가 빚은 '용 소주'(Yong Soju)가 지난 10일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경연대회(SFWSC) 소주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도라빌 시에 위치한 양조장...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북부 어번 시에 위치한 모리아 산 영성원(원장 민바울 목사)이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성회를 연다. 영성원에 따르면 이번 성회는 시카고 레이크뷰...
집값·생활비 상승 등이 원인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자녀 없는 젊은 성인 거주자 절반이 도시를 떠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건축·디자인 회사인 젠슬러가 전국 27개 주요...
최근 북부 조지아에 짧은 한파가 찾아온 지 일주일 만에 화씨 80도(약 27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가 최근의 한파에서 급반전해 이번 주 내내...
고객관계관리(CRM)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업 세일스포스가 조지아주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해 확장한다. 18일 조지아 주지사실에 따르면 세일스포스는 2028년까지 풀턴 카운티에 신규 일자리 250개...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대규모 재개발 지역인 센테니얼 야드 내 첫 호텔인 ‘호텔 피닉스’가 다음달 1일 공식 개장한다. 약 50에이커 부지에 50억달러를 들여 지은 이 호텔은 센테니얼...
깜박이 작동 시간 제각각 확인 일부 운전자 “억울하다” 호소 조지아주에서 어린이와 학생의 안전을 위해 도입된 스쿨버스 정차법이 일부 운전자들에게 억울한 벌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하고...
한인 운영 슈퍼G마트, 야간 영업시간 단축 샬럿 한인회, 동포들에 외출 자제 등 당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130명 이상이 체포됐다. 주 역사상 1일...
조지아주 둘루스 시 한인 운영 대중 목욕탕 '제주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이 여성 전용 사우나에 침입했다 검거됐다. 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케이션 케이시(사진·21)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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