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전 세계 한인 여성 리더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23회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대회가 31일(한국시간)까지 한국 인천에서 개최됐다. 코윈은 미주 지역을 포함, 각 분야에서...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오는 11월 대선 투표용지에서 6명의 후보자 이름을 볼 수 있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은 29일 주 대선 후보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영리단체 ‘원코리아 USA’는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둘루스 모자이크센터에서 10대 청소년의 ‘데이트 폭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해 참석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멕시코 마약밀매 및 조직 폭력배 47명이 검거됐다. 귀넷 셰리프국(GCSO) 특별수사부는 28일 조직 ‘수레노스’에 대한 9개월에 걸친 수사 결과, 조지아 전역에서 마약 밀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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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는 28일 노크로스 '더 3120'에서 ‘12주년 기념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호사협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협회 회장을 맡은 이정욱 변호사는 “거의...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아시안 유권자 공략에 나선 가운데, 전통적 민주당 '집토끼'로 여겨지는 아시안 유권자의 정당 소속감 자체는 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는 28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현재 물의를 빚고 있는 한인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원로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20여명이 참석, 작고한 원로들을...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 한미동맹 토론에서 한국의 과도한 방산 수출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한미동맹의 결속력은 북한-중국-러시아의 얕은 이해관계보다 탄탄하게 지속될...
둘루스 아파트에서 택배를 훔쳐간 도둑을 둘루스 경찰이 수배 중이다. 둘루스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여성이 아파트에 배달된 택배를 모아두는 메일룸에 침입해 택배 상자를 훔쳐 달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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