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교도소...범죄·부패의 온상"

“거꾸로 가는 교도소…범죄·부패의 온상”

올해 상반기 조지아주 교도소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1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며 열악한 수감 환경이 화두에 올랐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한마디로 ‘교도소 대란’이라며 주민들에게 미치는 5가지 영향을...

귀넷서 실종된 아동 올해만 21명

귀넷서 실종된 아동 올해만 21명

올해 귀넷카운티 내 미성년자 실종신고가 215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1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귀넷 카운티 경찰청은 16일 아직 찾지못한 18세 미만 미성년자...

조지아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주청사. 윤지아 기자.

가짜 이메일에 주청사 대피 소동

15일 오후 2시께 조지아주 다운타운 주청사에 위협이 발생해 관공서 공무원과 방문객이 모두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조지아 순찰대(GSP)는 이날 주청사에 신원미상의 협박 이메일이 전송돼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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