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대와 자녀간 뒤바뀐 역할 조명 "경계 흐려져 어린 나이에 부모 역할... 과도한 헌신·복종은 정신적 불안 수반" “저는 캐나다 이민 한인 2세입니다. 전형적인 이민 가정...
허리케인 ‘베릴’이 최근 카리브해 연안과 텍사스주에 평년보다 2~3달 일찍 상륙했다. 심상찮은 기후변화 징조에 올 여름철 조지아주의 허리케인 피해가 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타이비섬의...
조지아 주정부는 메디케이드 전면 확대 대신 대안 프로그램인 '패스웨이즈'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연방 지원금이 고갈되고 재정 부담이 증가할 것을 우려해 메디케이드...
에모리대학병원이 조지아 최고의 병원으로 뽑혔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여러 지표를 통해 조지아 병원 172곳을 평가한 후 순위를 메겼다. 이 중 에모리병원 지점 4곳이...
배기성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32대)이 19일 이홍기 현 한인회장의 사퇴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이날 배 전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 회장이 한인회 공금을 유용해 지난해 재선에 필요한...
19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가 글로벌 IT대란을 일으킨 가운데 조지아주에서도 공항과 일부 정부 기관, 병원 등이 마비되는 사태를 빚었다. 이번 ‘IT 대란’의 원인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계(OS)와...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서거 59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행사'를 18일 둘루스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개최했다. 1부 추모예배에서는 클레리스 합창단이 공연했으며, 나성균 목사가 '한알의 밀할 생명의 가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조지아주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전국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외국인 보유 부동산의 4%가 조지아에 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2024 주거용 부동산 국외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오후 6시 애틀랜타 재림교회(4801 Old Norcross Rd, Duluth)에서 커뮤니티 건강 엑스포를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모든 활동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지난해 36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납부한 5만 달러 공탁금이 한인회 공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지난 5월 경찰 수사가 종결됐던 ‘한인회관 보험금 횡령 의혹’과...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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