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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여름철 밤에도 더운 이유?

열대야 연간 1일→27일로 늘어나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여름철 밤기온이 1970년 이후 화씨 4도 상승했다. 기후과학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센트럴은 지난 1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전국...

김용현 씨. 조지아텍 제공

AI, 음악의 영역에 도전하다

조지아텍 음대가 시대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악을 분석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주목할만한 학생으로 뮤직 테크놀로지 프로그램 석사과정을 밟고...

불법 투계장서 체포된 이민자들. [국토안보수사국 X 캡처]

ICE, 앨라배마 투계장서 55명 체포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불법 투계장을 급습해 서류미비 이민자 55명을 연행했다. ICE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연방 농무부(USDA),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의 지원을 받아 헌츠빌 불법 투계장을 급습,...

[국립기상청(NWS) 애틀랜타 지부 X]

‘핫틀랜타의 여름’ 본격 시작

고온·다습 날씨 지속 메이컨, 콜럼버스 등 조지아주 중부 지역을 시작으로 18일부터 화씨 90도 이상의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닥친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절기상 하지인 오는 21일부터...

가족이 개설한 고펀드미 페이지의 아드리아나 스미스.

조지아 뇌사 판정 임신부, 제왕절개 출산

임신부는 인공호흡기 제거 조지아주의 낙태금지법으로 인해 강제 연명 치료를 받던 뇌사 판정 임신부가 조산아를 낳았다. 17일 BBC에 따르면 애틀랜타 주민인 아드리아나 스미스(31)는 지난 13일 에모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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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노인 삶의 질 ‘전국 최악’

조지아주의 노후생활 질이 워싱턴 DC를 포함한 전국 51개 주 중 48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정보사이트 시니어리(Seniorly)가 지난 9일 공개한 전국 고령층 환경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는 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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