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100% 수령할 수 있는 ‘만기 연령(full retirement age)’이 내년부터 67세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1960년이나 그 이후 출생자들의 경우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16일부터 22일까지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출발 항공편의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2027년 9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새 승용차는 뒷좌석 승객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경고음이 나도록 해야 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6일 이런 안전벨트
걸그룹 르세라핌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 등 K팝 스타들이 미국 시장조사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측정하고자 신설한 '루미네이트 지수'(Luminate Index) 차트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중국 70대 노인이 100m를 13초대에 주파해 인터넷 스타로 급부상했다고 정단신문 등 중국 매체들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4년 중국 전국육상마스터스 100m 달리기 70대...
성탄 연휴를 앞두고 위스콘신주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총격을 가한 학생이 15세 소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다.
메트로시티은행이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의 '사랑의 점퍼' 사업을 위해 5000달러를 기부했다. 16일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회장은 도라빌 본점에서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조지아 아틀란타 맘(이하 조아맘)이 연말연시를 맞아 비영리 영유아 지원단체 헬핑 마마스에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성금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저귀 등 육아용품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전국 비영리 단체에 126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강경 반이민책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한 달 남겨두고 시민권 취득을 위한 교육 사업비를...
위스콘신주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5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스콘신주의 주도(州都)인 매디슨에 있는 어번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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