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6일 주말 동안 로렌스빌 슈가로프밀스에서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이 올초 출범하고 주최하는 첫...
한국인이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다 강제 추방되는 사례가 최근 들어 이어지고 있다. 불법 파견 근로가 늘면서 공항 출입국 심사당국은 '한국인-사바나-전자여행허가제(ESTA)'라는 세 연결고리가 적발되면...
한글은 지구상 모든 언어의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다, 라고 학교 때 배웠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NYT "2016년 대비 평균 연설시간·부정적 언어·욕설 증가…인지력 변화" 다음 달 5일 대선을 앞두고 잦은 말실수와 횡설수설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8)의 고령에 대한...
조지아주 코니어스 시 화학공장 화재에서 발생한 다량의 연기가 약 1주일간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6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디캡 등 일부...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4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의 관광명소인 폰스시티마켓 '더 루프'에서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한복을 입은 서상표 총영사가 참석자를 맞이하고 있다.
11월 조지아주에서 투표하려면 오는 7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유권자 등록을 마친 사람에 한해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전 투표할 수 있다. 선거 당일은 11월 5일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애틀랜타 한인문학회(회장 권요한) 신인상 공모전에서 지혜로, 허영희, 박시우 씨가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문학회는 4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제18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플로리다의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명예회장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 등 동남부 지역에서 6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황병구 명예회장은 지난 4일 한국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질 경우 그가 결과에 불복하면서 지난 대선 때와 같은 폭력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