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납부금을 연체한 학자금 대출자를 보호하는 임시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기간이 이달 말 종료된다. 교육부는 일반적으로 대출자가 대출금 상환을 90일 이상 연체하면 신용...
열대성 폭풍 헬렌이 3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워 목요일인 26일 오전 플로리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 상륙하면서 조지아주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이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미국 시트콤 '프렌즈'(Friends)가 첫 방영 시점을 기준으로 30주년을 맞았다. 24일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산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맥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프렌즈의 30주년을 기념해...
한인을 포함해 미국 내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시아계 흑인인...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미주중앙일보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들과 함께 해온 미주중앙일보에 대해 총영사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습니다....
남부 지역에 상륙한 열대성 폭풍 '헐린'이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도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폭우와 강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귀넷 경찰은 부동산 송금 사기 사례가 적발됐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비즈니스 이메일 해킹(BEC)이란 일반적으로 큰 금액을 정기적으로 송금하는 비즈니스를 표적으로 한다.
한국의 배터리·태양광 업체가 조지아주 서북부에 자리잡으면서 청정에너지 산업단지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조사 업체 아틀라스 퍼블릭 폴리시의 통계에 따르면, 9월 현재 카터스빌, 롬, 달튼 등...
U.S.뉴스&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5 최고의 미국 대학 랭킹'에서 전국 대학 1위는 지난해에 이어 프린스턴대가 차지했다. 이를 이어 MIT,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 칼텍, 듀크, 존스홉킨스, 노스웨스턴,...
“체감 상 지난 대선보다 확실히 많은 사전투표가 이뤄지는 것 같다.” 23일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행정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민주당 부스를 지키고 있던 민주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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