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는 당초 10월 12일로 정한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일정을 9월 28일로 변경했다.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 16일 열린 '2024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발대식에서
귀넷 카운티 멀베리 신도시 설립을 위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제기된 위헌 소송이 기각됐다. 귀넷 수피리어 법원의 타디아 휘트너 판사는 16일 주민 스티븐 휴즈 씨가 제기한 멀베리...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이번주 연기가 미국 중서부 지역까지 덮은데 이어 몇 주 후에는 조지아주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AP에 따르면 캐나다는 2년 연속...
조지아주 도라빌에 있는 애틀란타 좋은교회(담임목사 정연권)가 야외 나들이와 예배를 겸한 '시내산 캠프'를 연다. 애틀랜타 좋은교회는 19일 예배당(3330 Chestnut Dr)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내산 종일...
올여름 조지아는 덥고 습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16일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6~8월 조지아주를 비롯한 전국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화된 한인 이민 1세대들의 노후 생활에는 전문적인 간병 서비스가 필수적이지만 담당하는 간호사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한인 간호사들은 시니어 간병에 대해 '고강도 정신노동이자 육체노동'이라고 입을 모은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피살된 양용(40)씨 사건과 관련, 당시 정황이 담긴 경찰의 바디캠 영상이 16일 공개됐다. 이날 LA경찰국(LAPD)은 911 신고 녹취록까지 함께 공개했다. 바디캠 영상은...
‘노쇼(No-Show)’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방지할 목적으로 노쇼 수수료(fee)를 도입하는 서비스 업소가 증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예약이 보편화하면서
제37회 킴보 장학생을 선발하며 6월 28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장학금을 10만 달러 증액해 1인당 2500달러씩 총 53만 달러의 장학금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있는 미라지호텔 앤드 카지노(이하 미라지 호텔)가 34년 만에 문을 닫는다. CNN은 “객실 3000개를 보유한 미라지호텔이 7월 17일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16일 보도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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