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옥 칼럼] 오소리의 이별 선물
그림책으로 인생배우기 (40) 오소리는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널리 서식하며, 대개 산이나 들에 살며, 주로 낮에는 굴 안에서 쉬다가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그래서 어두운 밤에 도로를 건너다 로드킬 당하는 오소리가 많다. 일생 동안, 숲속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여러 동물들과 평화롭게 살다가, 늙어서 맞이하는 오소리의 죽음이라면 축복받은 죽음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국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가장 돋보이는 신인에게 주는 ‘마더 구스 상’을 수상한 작가, 수잔 발리의 <Badger‘s Parting Gifts>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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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포르샤 티니샤 브라운 [뉴욕포스트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제목-없음-15-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