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에릭박 수필] 자동차, 삶의 소중한 동반자

미국인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품을 말한다면 아마 자동차일 것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갖고 있으며, 자동차가 사회에 미친 영향은 단순한 통계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미국은 사회 자체가 자동차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고 표현을 하더라도 과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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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해리스와 트럼프의 판이한 대선 전략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40일 정도 남았다. 현재 판세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막상막하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 무장 단체들간 전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경제문제 등 변수가 도처에 깔려 있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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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음식 습관 바꾸기

식생활 습관을 바꾸어 난치병들을 예방 치유하는 임상실험을 오래 진행하며, 천연치료 전문 요양병원을 운영한다는 양 박사님이 애틀랜타에 난치병 치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그의 프로그램을 설명한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다. 어떤 임상실험들을 했을까? 호기심에 우리 부부도 설명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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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하 수필] 이삿짐

기다리던 남편은 내가 도착하자 황당한 표정이었다. 내 고집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었던 남편의 숨겨진 감정들과 걱정했던 마음, 안도감이 겹친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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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수필] 깊고 긴 호흡

이웃집 결혼식 잔치에 가야 해서 머리를 깎기로 했다. 뉴올리언스에 있는 미용실 방문은 처음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한인 미용사가 한 분 있고, 한인들이 즐겨 찾는 베트남 미용사가 한 분 있다. 나는 한인 미용사에게 먼저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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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운명

막시밀리앵 드 로베스피에르, 프랑스 혁명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로베스피에르는 루이 16세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단두대로 보내면서 자신은 역사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더욱이 로베스피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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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상대의 말을 잘 듣는 사람

노인들이 모여 배우는 모임에서 '경청해 줘야 할 사람은 누구 인가'라는 주제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속한 그룹엔 7명의 남자 노인들이 있었다. 다음은 참가자들이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경청해야 할 사람은 배우자, 자식들, 그렇게 가까이 있는 가족, 그리고 교회에서는 목사님, 학교에선 선생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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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선 수필] 이번 추석엔 여행 갈 거야

“이번 추석에도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하겠네?” 한국으로 안부 인사차 전화를 걸었는데, “음식은 무슨 우리 이제 간단히 준비해서 가볍게 지내고 바로 여행 가기로 했고 이번에 가족 모였을 때 의논해서 내년부터는 아예 차례상은 안 차리는 걸로 정하게 될 것 같아.” 나는 어떻게 대화를 이어 나아가야 할지 몰라 그렇구나! 하고는 말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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