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녹나무의 파수꾼

교회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빌려 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움을 찾았다. 역시 찾는 자가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그래서 종이 책이 아닌 소설을 내 아이패드에서 읽으니 글씨도 크고 다루기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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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로니카 수필] 봄바람

요며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에 부는 바람에서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어느새 집앞 잔디에는 파란 색들이 움칠거리고 겨우내 맨가지로 서있던 동백에서는 붉은 꽃들이 하루새 탐스럽게 피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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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사람들의 이름

미국에 와서 내 이름을 미국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 '홍영 김'이라고 하니 미국사람들이 '홍영'이라는 발음을 잘 못했다. 어떤 분은 ‘홍’ 이 내 첫 이름이고 ‘영’ 이 중간이름이라며 ‘홍“이라 부르고, 어떤 분은 ‘항양’ 어떤 분은 ‘홍경’하고 부르는 등 제 멋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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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선거의 계절, 한인 유권자들의 힘을 보여주자

지난 1월 23일 조지아 주의회 의사당은 한인들이 가득했다. 샘박 의원과 홍수정 의원 들 주의원들이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채택하고 현대, 기아 등 한인 비즈니스의 성과를 축하했다. 수백명의 주의원들이 기립하여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서상표 총영사 등 한인 대표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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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시] 수선화

긴긴 겨울의 심장 속에 곱은 실뿌리 내리며 봄바람처럼 불어오는 기억들과 숨바꼭질하다가 부서지는 겨울 그림자 사이로 가녀린 몸짓이 봄을 열던 겹겹의 세월 속에 포개진 말 없는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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