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녹나무의 파수꾼
교회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빌려 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움을 찾았다. 역시 찾는 자가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그래서 종이 책이 아닌 소설을 내 아이패드에서 읽으니 글씨도 크고 다루기도 편하고
Read more교회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빌려 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움을 찾았다. 역시 찾는 자가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그래서 종이 책이 아닌 소설을 내 아이패드에서 읽으니 글씨도 크고 다루기도 편하고
Read more한인 이민 사회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역시 신분문제, 특히 영주권이다. 많은 한인들이 온갖 고생을 하며 영주권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막상 실물 영주권을 받으면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인데, 이걸 받으려고 그 오랜 시간을 고생했나 하고 불평하기도 한다.
Read more요며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에 부는 바람에서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어느새 집앞 잔디에는 파란 색들이 움칠거리고 겨우내 맨가지로 서있던 동백에서는 붉은 꽃들이 하루새 탐스럽게 피어 올랐다.
Read more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차를 세우려고 뜰 옆으로 들어오니 집 건물 벽 옆에 죽 심어져 있는 진달래꽃 아래에 분홍빛 조각이 있었다. 휴지가 봄 바람에 날라 다니다 걸린 것 같아서 차를 세운 후 가까이 갔다.
Read more외국 호텔의 객실에는 거의 예외 없이 성경책이 놓여있다. 그 관례의 원조는 미국이다. 대통령 취임식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나라가 그곳 아니던가. 달러화에 인쇄된 글도 그렇다.
Read more미국에 와서 내 이름을 미국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 '홍영 김'이라고 하니 미국사람들이 '홍영'이라는 발음을 잘 못했다. 어떤 분은 ‘홍’ 이 내 첫 이름이고 ‘영’ 이 중간이름이라며 ‘홍“이라 부르고, 어떤 분은 ‘항양’ 어떤 분은 ‘홍경’하고 부르는 등 제 멋대로 불렀다.
Read more지난 1월 23일 조지아 주의회 의사당은 한인들이 가득했다. 샘박 의원과 홍수정 의원 들 주의원들이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채택하고 현대, 기아 등 한인 비즈니스의 성과를 축하했다. 수백명의 주의원들이 기립하여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서상표 총영사 등 한인 대표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Read more“네가 어디를 가든지 나도 따라갈 거야. 네가 뭘 하든지 난 너한테 딱 달라붙어 있을 거야.”라고 덩치가 산 만한 갈색 곰이 아주 작은 다람쥐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다짐한다.
Read more긴긴 겨울의 심장 속에 곱은 실뿌리 내리며 봄바람처럼 불어오는 기억들과 숨바꼭질하다가 부서지는 겨울 그림자 사이로 가녀린 몸짓이 봄을 열던 겹겹의 세월 속에 포개진 말 없는 서약
Read more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돌풍이 놀랍다.‘건국전쟁’은 70년간 은폐돼온 이승만의 공(功)을 증언하는 사료들을 발굴해 표현의 자유란 명분으로 현대사를 멋대로 왜곡해온 좌편향 영상물들에 경종을 울리며 국민을 사로잡았다.
Read more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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