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좋은 인간 관계
한글로 번역된 책 중에서 소설이 아닌 인기 있는 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잠재 의식의 힘’ (The Power of your Subconscious Mind, by Joseph Murphy)이라는 책이 인기 있다.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 지금까지도 인기가 있다면 뭔가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가 있지 않을까 해서 그래서 책을 사서 읽었다.
Read more한글로 번역된 책 중에서 소설이 아닌 인기 있는 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잠재 의식의 힘’ (The Power of your Subconscious Mind, by Joseph Murphy)이라는 책이 인기 있다.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 지금까지도 인기가 있다면 뭔가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가 있지 않을까 해서 그래서 책을 사서 읽었다.
Read more요즘같이 추운 날씨가 되면 대도시에서는 홈리스(노숙자) 문제로 몸살을 앓는다. 도서관 등에 난방센터를 가동하고 홈리스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해 동사나 변사를 막으려고 노력한다.
Read more신호 사거리, 나는 직진을 해야 하는데 좌회전을 했다. 무의식적으로 금요일이면 갔던 로이스 할머니 댁으로 차를 돌린 것이다. 눈물이 핑 돌았다. 이제는 할머니의 환한 미소를 볼 수는 없지만 코 끝에 걸린 돋보기 너머로 나를 바라보시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Read more한국으로 출장 갔다 돌아온 딸이 작년 가을에 발간된 이해인 수녀님의 신작 시집 ‘이해인의 햇빛 일기’를 구해와서 보내줬다. 가만히 생각하니 전에는 내가 발로 뛰어다니며 찾았던 기쁨들을 이제는 편안히 앉아서 내 아이가 구해서 주는 것으로 즐기는 상황이다.
Read more수많은 코끼리들이 알프스 산맥을 넘어간다. 얇은 옷차림을 한, 훨씬 더 많은 수의 병사들이 그들과 함께 뚜벅 뚜벅 걸어 산을 넘는다. 딱 보기에도 이 산에 익숙한 행렬이 아니다. 높은 산, 쌀쌀한 날씨 속에서 계속되는 행군, 대열에서 낙오되는병사들이 하나 둘 생겨난다.
Read more1997년에 출판되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였던 〈화요일은 모리와 함께〉라는 책을 독서클럽 2월 모임에서 토론한다. 오래전에 읽은 책을 책장에서 찾아 다시 읽었다. 발과 다리가 마비되고, 그 마비가 점점 몸 위로 올라와 죽음에 이르는 불치의 병인
Read more나는 나이 50대 후반에 동호회가 주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글쓰기라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서다. 취미가 같으니 도모하는 일이 같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내가 참여하는 몽고메리 글쓰기 모임은 시작한 지 2주년을 맞아 동인지를 만들기로 했다.
Read more최근 미국 대형언론사의 정리해고가 잇따르고 있다. LA타임스가 이달초 115명을 해고했으며, 타임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도 지난달 등 정리해고를 발표했다. 주류 언론인들은 대량해고가 이뤄진 1월 24일을 ‘우울한 하루’(bleak day)라고 불렀다.
Read more벚꽃이 흩날리던 4월에 나는 결혼하였다. 그날, 북악 스카이 웨이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성북 구민회관은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고 만개한 벗 꽃이 가는 길마다 축복하듯 반갑게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다.
Read more시간이 흐르면 책은 낡고 책장은 색이 바랜다. 하지만 겉모습이 낡고 바래도 책이 지닌 가치는 결코 낡거나 바래지 않는다. 그렇게 오래도록 세대를 거듭하며 읽히고 읽히는 좋은 책을 우리는 ‘고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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