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은 지금] 김 여사 리스크와 국정운영 쇄신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고가의 선물을 받아 말썽이다. 그것도 친북 성향의 목사로부터.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에이 또 대통령 부인을 흠집 내려는 거겠지”하며 설마 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이었다. 몰카 함정취재로 찍힌 영상이 유튜브 채널로 보도됐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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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수필] 갓, 너 살아 있었구나

나에게 갓씨가 조금 있다. 이 씨앗은 이웃집 여인이 나눠준 것이다. 여인은 씨앗에 담긴 그의 어머니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한국에서 오신 여인의 친정어머니는 그의 텃밭에 갓을 심으셨단다. 어머니는 갓을 솜씨 좋게 키우셨고 씨까지 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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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가운데서·영그레이] 멸종을 거부하는 공룡

묵은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어쩌면 삶의 점검시기 같다. 새해 초부터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다 싶지만 막상 달력의 마지막 페이지를 살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니 아차 싶다. 잘했던 일들과 잘못했던 일들이 기억속에 또렷해서 여러 일에 부족했던 나의 관심과 노력이 따갑게 의식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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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로니카 수필] 시절 인연을 아시나요

유독 가슴에 남아 있는 친구가 있다. 목이 유난히 길어 두갈래로 길게 땋아 내린 머리가 잘 어울렸던 아이였다. 여린 외모와는 다르게 심지가 굳었던 친구가 나는 좋았다. 우리는 학교가 끝나면 버스 뒷자리에 앉아 종점과 종점을 몇번이고 돌아도 끝나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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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성실한 한국 사람들

열심히 살았던 젊은 시절은 가고, 은퇴생활을 하는 평범한 이웃 동포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끔은 영화 보는 것처럼 감동을 받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다. 교회 점심 시간에 한 장로님이 들려준 은퇴후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는 이야기가 참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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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장수에 도움이 되는 숲과 공원

한인들처럼 조깅과 산책, 등산을 좋아하는 민족도 없다. 한국에서 ㅁㅐ일 아침 뒷산에 올라가 운동하고 약수물 뜨던 추억을 살려, 미국에 와서도 틈만나면 공원과 산을 찾아 달리기와 등산을 즐기며 건강을 챙긴다. 매년 마라톤에 출전하거나 험난한 등산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소식도 꾸준하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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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시] 석류

한여름 햇볕 속을 뒹굴다가 단단한 허물을 부수고 피어나는 꽃 푸른 하늘 꿈꾸며 모진 세월 견디다가 금빛 화석의 꽃으로 남아 쏟아지는 햇살을 끌어모은 열정 알알이 붉은 보석으로 반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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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안코라 임파로’

한 해가 저문다. 누구나 이맘때쯤 되면 그간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보고, 살아갈 날들을 그려본다. 희망으로 풍족해지기도, 시름이 깊어지기도 하지만 모두에게 나이는 차곡차곡 쌓여만 간다. 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석 달이 모이면 한 계절이 된다. 사계절이 흐르면 일 년이 되고, 그 일 년들이 모여 일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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