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은주 수필] 한 걸음 더 가까이

열이틀 동안 미국 동부에 사는 지인들을 만나러 다니는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해와 달리 삶의 자리가 바뀐 지인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려는 우리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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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전청조를 보며

전청조. 많은 사람이 그렇듯 난 전청조가 누구인지 몰랐다. 우연히 신문 기사를 보고 전청조라는 사람이 있어, 인간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으로, 20대의 젊은 나이에 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껏 손오공처럼 사기를 친다는 기막힌 기사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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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로니카 수필] 낙타와 스트레스

낙타는 희귀한 동물이다. 물없이 오래 견디는 습성도 신기하지만 단지 그것 만으로 희귀하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낙타의 이동경로를 보면 원래 그들이 있던 곳은 추운 북극의 어느 곳이었다고 한다. 태생이 추운 곳인데 우리는 지금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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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시] 비몽사몽

풍경소리에 뒤척이던 찬바람 새벽 틈새를 열고 서리 내린 허공 속에서 오그라드는 몸뚱이 이불 한 점 올리려 애쓰는 서로의 당김 질 눈 비비며 선잠 깬 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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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소통과 포용의 링컨 리더십을 생각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초상화를 보면 헝크러진 머리와 깊게 패인 팔자 주름 그리고 다 죽어가는 듯한 반쯤 감긴 눈을 한 그의 모습이 들어온다. 대통령이라면 말끔하게 손질된 머리와 형형하다 못해 상대방을 쏘아보는 눈빛이 연상되건만, 링컨의 모습은 대통령은 커녕 평생 고생만 한 옆집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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