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체포 조지아 불체자 중 42% ‘전과 없다’
382명 무전과자...5월보다 2배 높아 이민 당국이 지난달 조지아주에서 체포한 불법 이민자 920명 중 42%는 범죄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이민세관단속국)에 ...
382명 무전과자...5월보다 2배 높아 이민 당국이 지난달 조지아주에서 체포한 불법 이민자 920명 중 42%는 범죄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이민세관단속국)에 ...
이민당국이 앨라배마주 전역에서 8곳의 식당을 급습해 불체 노동자들을 체포했다. 불법 이민자를 고용한 업주와 현장 단속을 방해한 사람들도 구금됐다. 16일 지역매체 ...
법 전문가 "판사 서명 없는 명령 따르면 위법일 수도" 이민자 추방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의심 이민자의 주소를 ...
캘리포니아·텍사스 이어 3번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고강도 불법 이민단속이 시작되면서 4명의 한국 국적자가 조지아주에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
"가족분리 인권침해" 비판 들끓어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가족들이 체포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등 인권침해가 빈발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
디케이터 등 한인거주 지역도 포함 조지아주에서 '외국인 범죄자 추적·기록법’(HB 1105) 시행 이후 불법체류자 단속 권한을 부여하는 287(g) 프로그램에 참여한 법 ...
연방요원 방해 혐의로 기소 환경미화원을 돕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체포됐던 시민권자 아드리안 마르티네스(20)가 직장인 월마트에서 해고됐다. KTLA는 구금됐던 마르티네스가 5000달러 보석금을 ...
연방 요원들이 지난 24일 앨라배마주 고등학교 신축 공사장을 급습해 이민 노동자 37명을 체포했다. 연방수사국(FBI) 모빌 지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걸프 ...
ICE, 고용주 단속 급증, 대비해야 사업장 내 직원 면담 강제 안돼 묵비권·변호사 선임할 권리 있어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가 지난 22일 연합장로교회에서 ...
추방은 이민법원 판결 거쳐 확정 사업장서 영장 제시하면 명함 요구 한인 영주권자가 입국 심문 과정에서 영주권 포기 서류(I-407)에 서명하라는 압박을 ...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서 반려견의 탑승을 거부당한 여성이 개를 유기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브뤼셀타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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