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븐의 숙원 ‘시청사’ 문 열었다… 존 박 시장, 취임 2년만에 완공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시가 8070만 달러를 들여 건립한 시청사가 문을 열었다. '시민의집'(The People's House)으로 명명된 청사는 주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시가 8070만 달러를 들여 건립한 시청사가 문을 열었다. '시민의집'(The People's House)으로 명명된 청사는 주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
17일 일요일 새벽 브룩헤이븐 아파트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과 관련, 경찰이 용의자를 수배하고 나섰다. 브룩헤이븐 경찰은 호세 카를로스 메자 이그나시오(31)의 사진과 ...
동남부 첫 한인 시장인 존 박 씨가 이끄는 브룩헤이븐 시가 9일 새 청사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베터 투게더’(Better ...
브룩헤이븐에 있는 오피스 단지인 '코퍼리트 스웨어'가 주거시설과 호텔, 상가 등의 복합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코퍼리트 스퀘어는 1970년대에 뷰포드 하이웨이와 I-85 사이에 ...
이번 주말 브룩헤이븐 블랙번 공원에 가면 벚꽃과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브룩헤이븐 벚꽃 페스티벌'은 23~24일 오전 10시~오후 6시 개최되는 ...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시장에 선출된 존 박(49·한국명 박현종) 당선인은 이민 1.5세대. 한국에서 태어난 6세 때 아버지를 따라 도미했다.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
오는 5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 결선투표를 앞두고 존 박(49·한국명 박현종) 후보가 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표 몰이에 나서고 있다. ...
조지아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 출마해 오는 12월 5일 결선투표를 앞둔 한인 존 박(49, 한국명 박현종) 후보를 위해 한인 지지자들이 19일 ...
지난 7일 열린 조지아주 지방선거에서 브룩헤이븐 시장에 도전한 존 박(한국명 박현종) 시의원이 큰 표 차이로 앞섰으나 투표율 50%를 넘지 못해 ...
뷰포드 하위웨이 브룩헤이븐 구간인 노스 드루이드 힐스와 브라이어우드 로드 교차지점에 대규모 주상복합상가 개발이 검토되고 있다. 브룩헤이븐 시 관계자는 저층 상업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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