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시] 수평선
하얀 회색 구름실 뭉게뭉게 수 놓고 떠도는 창공 철새떼로 박음질 마친 푸른 하늘 담요 삼아 살며시 누워봅니다 출렁이는 바닷 빛 ...
나태주 시인과 유성호 교수님. 애틀랜타 문학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애틀랜타 문학회가 34년을 향해 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라는 전염병으로 인해 잠시 정체되었지만 ...
뜰 일을 하다가 잔디 깎는 기계를 천천히 밀며 우리집 앞을 지나가는 노인과 인사했다. 두 블럭의 거리에 사는 노인은 이웃에 사는 ...
왜 나는 별나게 아침식사를 내가 만들어 먹을까? 생각해보니, 유학 와서 자취를 하며 음식을 해먹은 습관 때문인 것 같다. 미국 직장에 ...
뜨거운 열기가 아물아물 아지랑이를 만드는 도로를 달려 도서관에 들어섰다. 갑자기 확 달려드는 냉기에 머리카락이 쭈뼛 일어서는 것 같다. 더위가 따라 ...
중국 근현대사에서 위안스카이(袁世凱)만큼 독특한 캐릭터도 없을 것이다. 계속되는 행운을 주체하지 못하다가 결국 인생을 불행하게 끝마친 인물이다. 위안스카이에게 인생역전의 기회를 준 ...
올 봄에 워싱턴DC를 방문했을 적이다. 도시 중심가에 사는 아이의 관심거리는 그 나이의 어린아이가 가지는 흥미와 조금 달랐다. 우리 부부가 도착한 ...
음악엔 젬병인 내가 뒤늦게 팝송을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다니 내가 생각하기에도 신기하다. 그것도 영어 팝송 말이다. 밤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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