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스, “김하성, 애틀랜타에 남아줘”
1600만 달러 옵션 여부가 잔류 핵심 변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유격수 김하성(30)의 잔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
1600만 달러 옵션 여부가 잔류 핵심 변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유격수 김하성(30)의 잔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30)의 성공적인 이적을 기념해 이달 남은 홈경기 입장권을 19달러에 판매한다. 가을야구 희망은 꺾였지만 김하성의 물오른 타격감에 환호하는 ...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애틀랜타로 전격 이적한 김하성 선수가 5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첫 홈경기를 가졌다. 2002~2003년 좌완투수 봉중근 이후 22년만의 ...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열정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애틀랜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적 후 첫 경기에서는 멀티 히트(한 ...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던 내야수 김하성(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소속을 옮겼다. MLB닷컴은 지난 1일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했고,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영입했다"고 ...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본토 개막전이 열린 나흘을 '코리안 데이'로 만들었다.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하성은 5일 발표된 2023 M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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