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인들, 총기 로비에 맞서달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18세 청소년이 총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
조 바이든 대통령이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18세 청소년이 총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
한국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업무 관련 직원 2명이 미국으로 송환 조치됐다. CBS ...
시카고 도심 번화가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20일 시카고 경찰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40분께 시카고 도심 ...
존스크릭에 사는 남성이 1100만달러 규모의 PPP론(급여보호프로그램)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급여보호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 연방 정부가 제공한 저이자, ...
‘남편을 죽이는 방법’이라는 소설을 쓴 미국 여성 소설가가 실제로 남편을 죽였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9일 AFP, 뉴욕타임스 등은 소설가 ...
흑인 인권 운동단체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Black Lives Matter)가 공동 설립자의 가족에게 불투명한 지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드러난 규모만 23억원에 ...
버팔로 슈퍼마켓에서 총기 피살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응급구조 상황실 직원이 신고 전화를 받고도 중간에 끊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당국이 징계 절차에 ...
버팔로에서 흑인 10명을 총격 살해한 총기난사범이 범행 직전 온라인 채팅방에서 몇몇 사람과 살해 계획을 공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 보도했다. NYT 보도에 ...
텍사스주 댈러스 코리아타운 미용실에서 총격을 가했던 범인은 아시아계에 대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17일 수사 당국이 발표했다. 댈러스 경찰은 이날 코리아타운 ...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인 미용실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댈러스 경찰은 현재 이 사건과 연관된 용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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