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해지니 슬금슬금…조지아 뱀 주의보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조지아 독성물질센터(Georgia Poison Center) 자료에 따르면 뱀에 물리는 주민은 매년 400~500명씩 ...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조지아 독성물질센터(Georgia Poison Center) 자료에 따르면 뱀에 물리는 주민은 매년 400~500명씩 ...
18일 스와니에 위치한 아씨 플라자 몰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해 한인 남성 김모씨(38)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와니 ...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오는 29일 처음으로 총살형이 집행될 예정이라고 AP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99년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
승객들 대피...운항 지연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15일 폭발물 의심 물체가 신고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델타 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
가족 위장 "코마 상태"라며 송금 부탁 경찰, 사기 의혹 신고받고 계좌 동결 둘루스에 사는 한 여성이 '로맨스 스캠' 사기꾼에 속아 ...
둘루스 경찰서 소속 한인 경찰관이 K-9 경찰견과 함께 귀넷 카운티의 한 창고 건물에 숨겨져 있던 533파운드 규모의 마리화나를 압수해 화제다. ...
조지아주에서 총격 범죄 증가에 비례해 경찰 총격 사례도 두배 가까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올들어 1~3월 ...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에서 한인 여성을 살해한 뒤 애틀랜타로 도주한 용의자가 현상금 4만 달러와 함께 공개 수배됐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버지니아 ...
조지아주 클레이튼 카운티에서 한 임산부가 잠을 자던 중 총에 맞아 출산 5일을 앞두고 태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클레이튼 카운티 ...
살인 용의자 경찰과 대치·자살 살인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 자살하는 사건이 지난 26일 풀턴 카운티 세이블 체이스 3400번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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