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하 수필] 행복한 그림
새벽 잠 길에 요란하게 다녀가는 빗소리가 꿈을 꾸는 듯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젖은 잎들을 보니 꿈은 아니었다. 누런 잔디 사이로 ...
새벽 잠 길에 요란하게 다녀가는 빗소리가 꿈을 꾸는 듯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젖은 잎들을 보니 꿈은 아니었다. 누런 잔디 사이로 ...
조지아주의 스톤마운틴은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오는 공원이다. 애틀란타 둘루스에 있는 한인마트에 갈 때마다 다시 가보고 싶도록 마음을 잡아끄는 바위산이다. 스톤마운틴을 처음 ...
전쟁은 참혹하다. 그것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사람들에게 눈물과 고통을 안겨준다. 그래서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는 “전쟁, 아 끔찍한 전쟁이여!”라고 탄식했나 보다. ...
재작년 이맘때 Northwestern 대학이 대학·의대 통합과정인 HPME(The Honor‘s Program in Medical Education)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다수의 의대 통합과정이 더는 ...
한인 교회에 나오는 여자분의 시어머니가 74세에 별세하여, 한인 교인들 몇 명이 장례식에 갔다. 돌아가신 분은 흑인으로 그분이 다니시던 갈보리 침례교회에서 ...
처음 귀국했을 때는 한국에 온 것이 좋았고 미국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에 온지 2년이 되어가는 요즘은 앨라배마와 한국의 ...
유치원생 손주가 보낸 카드에서 화사한 나비가 한 마리 튀어나왔다. 늘 배고픈 애벌레 같은 손주가 나비로 변신했나? 하고 나비를 손바닥에 올려서 ...
우리 집 건너에 87세 제리와 버넷이라는 백인 부부가 살고 있다. 10년 전 우리가 이사 올 때부터 지금까지 소통하며 재미있게 잘 ...
내가 사는 애틀란타에는 7개 정도의 노인들을 위한 시니어센터가 있다. 시니어센터는 즐거운 곳이다. 시니어센터에는 따듯한 사랑이 있고 웃음이 있다. 어디 그뿐인가. ...
서두에 하멜 표류기를 거론한 것은 민족이라는 존재가 오직 핏줄뿐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다. 한때 고전파 민족주의자들은 핏줄을 민족의 첫 번째 구성 요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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