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기업들 ‘서류 지옥’
서류작업 ‘홍수’…사소한 실수도 벌금·형사고발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려고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상당수 미국 기업들이 서류 업무의 홍수에 ...
서류작업 ‘홍수’…사소한 실수도 벌금·형사고발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려고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상당수 미국 기업들이 서류 업무의 홍수에 ...
연방 지하 구금시설서 촬영 CHIRLA “야만적 처우” 비판 LA 다운타운 연방청사 지하 구금시설에서 수갑이 채워진 아동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법 집행 활동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논란이다. 이 앱이 공포심을 조장하고 시민들을 자극해 ICE 요원들을 위험에 ...
“성실한 노동자 데려가선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농장과 호텔 등 특정 산업 분야에서 일해온 이주자들을 위한 임시 취업 허가 ...
종업원은 변호사와 상의 전 침묵·대화 거부 오너는 법원 영장없으면 ICE 요원 출입 거부 조지아주 애틀랜타 곳곳에서 불체자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
AJC 보도...ICE 집중단속 탓, 유동인구·매출 급감 상품 대부분 중국·멕시코서 수입, 관세도 걱정 조지아주의 다문화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뷰포드 하이웨이의 업소들이 트럼프 ...
미국에 거주 중인 한 불법체류자가 20년 전 추방 명령을 받고도 미국을 떠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25억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받았다. 15일 미 ...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국세청(IRS)의 불법체류자 세금보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인권단체가 ICE와 IRS의 정보공유 협정 시행 중단을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연방 ...
운전 중 길을 잘못 들어 연방 시설로 들어간 서류미비자가 체포돼 추방 위기에 처했다. 이 여성은 남가주에서 20년 넘게 살며 면허증이나 ...
4살때 부모와 불법 입국, 달튼주립대 재학 교통신호 위반→구치소서 추방재판 대기 아버지도 과속으로 같은 구치소에 갇혀 조지아주 북부 달튼에서 지난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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