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겨냥한 절도 기승…한인 가정·업소 표적
낮에 집 비우는 사실 이용해 범행 피해 신고해야 경찰도 대응 가능 한인 등 아시아계를 겨냥한 범죄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
낮에 집 비우는 사실 이용해 범행 피해 신고해야 경찰도 대응 가능 한인 등 아시아계를 겨냥한 범죄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
아마추어 절도범에게 1천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문가들이 10여년 전부터 비밀번호가 ...
공연을 앞두고 악기 7대를 도난당한 한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가 애플의 위치추적용 액세서리 '에어태그'로 이를 모두 되찾았다. 조지아주 마리에타 경찰은 조나단 라마 브라운(사진·27)을 ...
홈디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직적 절도 범죄가 드러났다. 9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수년간에 걸친 기업 내부 조사를 ...
인건비 절감 목적으로 도입한 셀프계산대가 절도에 의한 손실 증가와 소비자의 불만 등으로 대형 소매업체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특히 월마트와 코스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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