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요 지미”…카터 99세 생일 맞아 1만4천명 축하메시지
암 투병 중에 호스피스 돌봄을 받고 있는 지미 카터(98) 전 대통령의 99세 생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만4천명 이상이 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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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하는 노조원 제보로 ICE에 연락” 4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 소재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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