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가 어린이 폭행…GBI,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조지아주 남동부 에반스 카운티 클랙스턴의 한 유치원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수사국(GBI)은 47세 타니샤 해링턴이 어린이 두 명의 ...
조지아주 남동부 에반스 카운티 클랙스턴의 한 유치원 교사가 교실에서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수사국(GBI)은 47세 타니샤 해링턴이 어린이 두 명의 ...
조지아수사국(GBI)은 사기범들이 경찰을 사칭해 성범죄자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전화해 돈을 갈취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GBI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기범들이 피해자들에게 “월마트에 가라,” ...
35년 전 발렌타인데이에 조지아 밀렌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던 시신이 26세 한국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3일 조지아주 수사국(GBI)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수사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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