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불 내면 영주권 준다… ‘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접수 시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자 이민 프로그램인 '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골드 카드는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를 내면 최단 시간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자 이민 프로그램인 '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골드 카드는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를 내면 최단 시간에 ...
개인 기준 100만 달러를 미국 정부에 기부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골드카드 영주권’ 프로그램 시행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이민법 전문 ...
'개인 100만불•기업 200만불 수수료' 골드카드 행정명령도 발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로 대폭 ...
500만 달러에 미국의 영주권을 살 수 있는 '골드카드' 신청자가 7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 현재 미국 상무부가 개설한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의 정부효율부(DOGE)가 500만달러에 미국 영주권을 판매하는 '골드카드'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6일 ...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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