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국가는 어떻게 망하는가
“망조가 든 것 같다.”요즘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탄식이다. 국가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출산율마저 가파르게 떨어지고 ...
“망조가 든 것 같다.”요즘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탄식이다. 국가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출산율마저 가파르게 떨어지고 ...
정년(停年)--. 정년은 샐러리맨에게 인생의 종착역임을 알리는 퇴장선고다. 발걸음마다 퇴락의 그림자를 동반하며 커다란 상실감에 밀어 넣는 불청객이다. 정년을 맞는 사람은 갑자기 ...
아무런 경계심 없이 그냥 평온한 마음으로 길을 걷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내게 달려들어 흉기를 휘두르며 공격해 온다고 상상해 보자. 끔찍한 생각에 ...
오래전에 읽어본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다시 읽을 기회가 있었다. 아마도 학창 시절 영어 시간에 읽을 때 아 이런 시도 있구나 ...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을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려면 집을 짓고, 평생을 ...
지난주 전화 한통이 남편과 나의 평화를 깨뜨렸다. 남편과 가까이 지내는 친구의 12살 손녀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에 우리 부부는 아연실색했다. 남부 ...
월요 등산대원들이 걷고 나서 맥도날드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한담을 할 때, 나이를 먹으면서 늘어 나는 아내들의 잔소리 이야기가 나왔다. 탁구나 ...
셀폰의 역사를 생각하면 웃음이 먼저 난다. 1989년도 일이니 꽤나 오래된 기억이다. 퇴근한 남편이 들어오지 않고 나를 밖으로 불러 냈다. 승용차에 ...
“여보, 이거 좀 버리면 안될까?” 내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남편은 물건을 치우고 버리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필요 하다며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