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켐프 주지사 방한에 한인 의원 동행 안한다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사태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다음달 방한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에 한인 의원이 동행하지 않는 것이 ...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사태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다음달 방한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에 한인 의원이 동행하지 않는 것이 ...
조지아주 의회의 유일한 한인 공화당 정치인인 홍수정 주 하원의원이 한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3년차 의정활동 소감과 원내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조지아주 다운타운의 주청사에서 15일 음력설 선포문 기념식이 열렸다. 홍수정 하원의원(공화)과 친한파 맷 리브스 하원의원(공화)이 함께 주선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외에도 ...
5일 치러진 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재선에 도전한 샘 박과 홍수정 후보는 5일 밤 큰 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샘 ...
저소득층 임신부에 푸드 스탬프 등의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의 법안이 조지아주 상원 통과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일 주 상원 어린이·가족위원회가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9일 이번에 첫 임기를 시작한 홍수정(사진·103지구) 하원의원을 주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floor leader)에 임명했다. 원내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
8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의원 4선에 도전한 샘 박(한국명 박의진·민주) 의원과 한인 여성 처음으로 주 의회에 도전장을 내민 홍수정 변호사(공화)가 ...
8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에 출마한 샘 박 하원의원과 홍수정 변호사가 주 하원에 나란히 당선됐다. 8일 밤늦게까지 이어진 개표 결과 ...
조지아주 제103지구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공화당 홍수정 변호사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열렸다.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열린 이날 후원의 밤 ...
아마추어 절도범에게 1천500억원 규모의 왕실 보석을 털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 비밀번호가 '루브르'(Louvre)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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