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커머스의 시타델 아웃렛에서 세계 최대 규모(115피트)의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가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세워지고 있다. 트리는 북가주 샤스타산 지역에서 벌목된 흰 전나무로, 오는 11월 8일 트리 점등식과 함께 공식 공개된다. 완성된 트리에는 1만8000개의 조명과 1만개의 리본과 장식이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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